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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순위 첫날 3위, 근대5종·테크볼·남자농구 금메달 총정리

디디디영 2026. 9. 20. 23:06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순위 첫날 3위, 근대5종·테크볼·남자농구 금메달 총정리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첫날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로 출발했습니다. 근대5종의 성승민과 남자 단체전, 테크볼 이준석, 남자농구 대표팀이 정상에 올랐고 사이클 신지은은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순위 첫날 종합 성적

⭐ 대한민국, 금메달 4개로 종합 3위 출발

대한민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 메달 경쟁 첫날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확보했습니다. 금메달 11개의 중국이 선두에 올랐으며 개최국 일본은 6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은 금메달 3개를 기록한 카자흐스탄과 태국을 앞서 3위에 자리했습니다. 북한은 이날 메달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번 성적의 핵심은 근대5종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고 신설 경기와 단체 구기에서도 우승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특히 특정 종목에만 성과가 집중되지 않고 근대5종, 테크볼, 농구에서 고르게 우승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첫날 총수확은 14개이며 이 가운데 금빛 성과는 네 차례였습니다. 종합 순위는 금메달 수를 우선해 결정되므로 전체 메달 수와 순위가 반드시 같은 흐름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안게임 근대5종 성승민 첫 금메달

성승민은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여자 개인 결승에서 펜싱, 수영, 장애물, 레이저 런 합계 1천492점을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성승민의 우승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입니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승마가 장애물 경기로 교체된 뒤 치러진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성승민은 여자 단체전에서도 김은주, 신수민과 함께 은메달을 추가해 선수단 첫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단체전은 각 나라 출전자 가운데 개인전 상위 세 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며 한국은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전 우승과 단체전 준우승을 동시에 거두면서 여자부의 경쟁력을 결과로 입증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단체전 우승

전웅태, 이종현, 서창완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합계 4천779점을 얻어 4천768점의 중국을 제치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습니다. 두 나라의 차이가 11점에 불과해 마지막 레이저 런까지 집중력이 요구된 승부였습니다. 남자 단체전 우승은 여자 개인전에 이어 대한민국에 두 번째 금빛 소식을 안겼습니다. 개인 순위에서는 전웅태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종현은 동메달을 보탰습니다. 단체 우승과 개인전 입상을 동시에 달성하면서 남자부 역시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줬습니다. 세 선수의 기록을 합산하는 단체전 특성상 한 명의 압도적인 성적보다 구성원 모두의 꾸준한 점수 관리가 중요합니다. 중국과의 11점 차이는 각 세부 경기에서 쌓은 점수가 최종 순위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여자 개인전 성승민 1천492점 우승
  • 여자 단체전 성승민·김은주·신수민 은메달
  • 남자 단체전 전웅태·이종현·서창완 4천779점 우승

아시안게임 테크볼 이준석 신설 종목 정상

⭐ 이준석, 테크볼 첫 정식종목 챔피언 등극

테크볼 대표 이준석은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야위를 세트 점수 2-0으로 제압했습니다. 첫 세트는 12-11로 팽팽했지만 두 번째 세트를 12-5로 마무리하며 승부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이준석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세 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습니다. 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축구공을 주고받는 경기입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무대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기 때문에 남자 단식 정상의 상징성도 큽니다. 첫 세트 접전을 이겨낸 뒤 다음 세트에서 점수 차를 벌린 경기 흐름이 우승의 결정적 장면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일본전 결승 결과

남자농구 대표팀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개최국 일본을 67-57로 꺾었습니다. 이번 우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되찾은 아시아 정상입니다. 대표팀은 1970년, 1982년, 2002년, 2014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외에서 치른 대회로 범위를 좁히면 1982년 뉴델리 이후 44년 만의 금메달입니다. 이현중은 결승에서 27득점과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과 골밑 싸움을 주도했습니다. 10점 차 승리와 이현중의 더블더블이 결승전 결과를 설명하는 핵심 수치입니다.

 


  • 결승 결과 대한민국 67-57 일본
  • 2014년 인천 이후 12년 만의 우승
  • 대회 통산 다섯 번째 정상
  • 원정 무대에서는 44년 만의 금빛 성과
  • 이현중 27득점 18리바운드 기록

아시안게임 종목별 주요 메달 결과

종목 선수·대표팀 결과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신지은 동메달·선수단 첫 메달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230.4점·동메달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김영범·황선우 은메달·동메달

선수단 첫 메달은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의 신지은이 획득했습니다. 그는 36분 56초 14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랐습니다. 사격 반효진은 19번째 생일에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반효진은 결선에서 230.4점을 쏴 8명 가운데 3위를 기록했으며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수영 남자 자유형 100m에서는 김영범이 47초65로 은메달, 황선우가 47초79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배영 100m 이주호와 정구 남녀 단체팀도 각각 동메달을 보탰습니다. 여자배구는 카자흐스탄을 3-0으로 꺾고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날 결론

대한민국은 첫날부터 근대5종 두 종목과 테크볼 남자 단식, 남자농구에서 우승하며 종합 3위로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금메달 4개 가운데 절반이 근대5종에서 나오며 전통적인 강세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여기에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테크볼과 개최국을 상대한 농구 결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과의 폭을 넓혔습니다. 첫 메달의 주인공은 사이클 신지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성승민입니다. 사격과 수영, 정구에서도 입상이 이어져 다음 경기의 상승세를 기대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첫날 최종 집계는 금 4개, 은 3개, 동 7개이며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입니다.

아시안게임 한국 메달 FAQ

Q.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날 메달 수와 종합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A. 대한민국은 메달 레이스 첫날 금 4개, 은 3개, 동 7개로 총 14개를 획득했습니다. 금메달 수를 우선하는 순위 기준에 따라 금 11개의 중국과 금 6개의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카자흐스탄과 태국은 각각 금 3개를 기록해 한국의 뒤를 이었습니다.

Q. 대한민국의 첫 메달과 첫 금메달은 누가 획득했나요?

A. 선수단의 대회 첫 메달은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에서 36분 56초 14를 기록한 신지은의 동메달입니다. 첫 금메달은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에서 합계 1천492점으로 우승한 성승민이 획득했습니다. 성승민은 여자 단체전 은메달까지 추가해 첫 멀티 메달리스트가 됐습니다.

Q. 남자농구 우승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누르고 2014년 인천 이후 12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통산으로는 다섯 번째 정상이며 국내에서 개최된 대회를 제외하면 1982년 뉴델리 이후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입니다. 결승에서는 이현중이 27득점과 1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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