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상 및 시간, 하이패스 이용법까지 총정리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상과 적용 시간은 출발 시각만 보고 판단하면 틀리기 쉽습니다. 어떤 차량과 도로가 포함되는지, 자정 전후에 진입하거나 빠져나오는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하이패스와 일반 차로 이용법까지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상
⭐ 승용차부터 화물차까지 모든 차종이 적용 대상입니다
설날과 추석에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특정 지역 주민이나 귀성객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 아닙니다. 정부가 정한 시행 기간에 대상 구간을 잠시라도 운행한 승용차, 승합차, 버스, 화물차 등 모든 차종에 적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차량 등록지, 운전자 주소, 이동 목적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귀성·귀경 차량뿐 아니라 업무, 배송, 여행 목적으로 운행하는 자동차도 조건을 충족하면 동일하게 처리됩니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증빙서류 제출 없이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됩니다.
렌터카와 법인차도 차량 소유 형태와 관계없이 대상 기간에 지정 구간을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국도나 고속화도로가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므로 도로의 법적 구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간 계산법
적용 시간은 일반적으로 정부가 발표한 첫날 오전 0시부터 마지막 날 밤 12시까지입니다. 핵심은 자동차가 이 시간대에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했는지 여부입니다. 시작 전날 진입했더라도 첫날 0시 이후에 진출하면 적용되고, 마지막 날 밤 12시 전에 들어간 뒤 다음 날 빠져나오는 경우도 포함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출구 통과 시각만 기준으로 판단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시행 첫날 0시부터 종료일 24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조금이라도 이용했다면 적용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자정 직전에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거나 요금소 주변에서 대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 시작일과 종료일은 해마다 국무회의 의결과 국토교통부 발표를 통해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추석은 9월 25일이며 법정 명절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27일 현재 그해의 최종 시행 일정에 관한 국토교통부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해당 날짜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출발 전 정부 발표를 다시 살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도로 범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정부 방침에 포함된 민자고속도로는 전국 단위 조치의 대상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처럼 민간사업자가 운영하는 노선도 정부가 발표한 전국 고속도로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면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구간처럼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는 전국 단위 조치와 별도로 해당 지자체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도로 이름에 고속도로와 비슷한 표현이 들어가도 관리 주체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이용 노선이 한국도로공사 관리 구간인지 민자 노선인지 지방 유료도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민자 노선은 통상 전국 조치에 포함되지만 지자체 관할 유료 구간은 별도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관리 노선은 전국 단위 시행 범위에 포함됩니다.
- 민자고속도로도 정부가 발표한 대상 범위에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지방자치단체 관리 유료도로는 지역별 결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하이패스 이용법
⭐ 하이패스 전원을 끄지 말고 평소처럼 통과해야 합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에 정상 카드를 삽입하고 전원을 켠 상태에서 전용 차로로 지나가면 됩니다. 단말기가 차량 정보를 인식해야 정상적인 이용 기록이 남기 때문에 무료 기간이라고 해서 카드를 빼거나 기기를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차로 통과 과정에서 안내 음성이 나오더라도 실제 청구 여부는 운영기관의 처리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면제 기간에도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용 카드는 정상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평소 사용하던 차로와 이용 방식을 바꾸지 않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단말기 오류가 발생하면 차선을 갑자기 변경하지 말고 안전하게 이동한 뒤 운영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일반 차로 이용법
하이패스가 없는 자동차는 입구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뽑고, 출구 요금소에서 직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무료라고 생각해 통행권을 받지 않으면 진입 지점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평소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개방식 요금소 역시 차단기와 안내 표시에 맞춰 서행해야 합니다.
일반 차로에서는 입구 통행권을 반드시 발급받아 출구에 제출해야 합니다.
요금 수납이 없더라도 안전 확인과 이용 기록을 위한 기본 절차는 생략되지 않습니다.
통행권을 잃어버렸다면 임의로 지나가지 말고 요금소 직원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 하이패스 단말기 전원을 켜고 카드를 정상 삽입합니다.
- 하이패스 이용자는 평소처럼 전용 차로로 진입합니다.
- 일반 이용자는 입구에서 통행권을 발급받습니다.
- 출구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직원에게 제출합니다.
- 차단기 앞에서는 앞차와 거리를 두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전 확인사항
| 확인 항목 | 적용 기준 | 주의할 점 |
| 대상 차량 | 모든 차종 | 별도 신청 없음 |
| 적용 시각 | 발표 기간 중 잠시라도 이용 | 연도별 공지 확인 |
| 이용 방식 | 평소와 동일 | 단말기 유지·통행권 발급 |
출발 전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또는 정부 정책 발표에서 최종 시행일과 대상 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휴 전체가 항상 자동으로 무료가 되는 것은 아니며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또는 연휴 사이 평일이 반드시 포함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교량과 터널도 각 관리기관의 방침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달력에 표시된 연휴와 실제 면제 기간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의 확정 발표가 나오기 전에는 과거 사례나 예상 날짜만으로 이동 계획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출발 당일에는 교통정보와 함께 대상 도로의 관리기관 공지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결론
명절 기간의 혜택은 원칙적으로 모든 차종에 적용되며, 지정 시간 안에 대상 구간을 잠시라도 이용하면 처리됩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를 켜고 평소처럼 이동하고, 일반 차량은 입구에서 통행권을 받아 출구에 제출해야 합니다.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와 연휴 사이의 평일은 별도 결정 대상일 수 있으므로 공식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달력상의 휴일이 아니라 정부가 확정해 발표한 시행 기간입니다.
자정 전후에는 과속하거나 요금소에서 기다리지 말고 정상 속도로 안전하게 운행해야 합니다.
출발 시각, 이용 노선, 요금소 통과 방법 세 가지를 미리 확인하면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FAQ
Q. 면제 시작 전날 진입하고 시작일 0시 이후에 나오면 적용되나요?
A. 정부가 발표한 시행 방식이 기존과 같다면 적용됩니다. 지정 기간 안에 고속도로를 잠시라도 이용한 자동차가 대상이므로 전날 진입했더라도 시작 시각 이후에 진출하면 포함됩니다. 다만 해당 연도의 국무회의 의결 내용과 국토교통부 최종 공지에서 같은 기준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Q. 종료일 밤에 진입해 다음 날 빠져나오면 무료인가요?
A. 종료 시각 전에 고속도로에 들어갔다면 다음 날 진출하더라도 적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따라서 밤 12시 전에 출구에 도착하려고 과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순히 휴게소에 있었는지가 아니라 지정 구간의 이용 기록을 기준으로 처리되므로 평소 방식대로 안전하게 이동하면 됩니다.
Q.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도 자동으로 포함되나요?
A.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전체 연휴 길이와 실제 시행 기간이 서로 달랐던 사례가 있습니다. 대체공휴일, 임시공휴일, 연휴 사이 평일의 포함 여부는 그해 정부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달력만 보지 말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의 날짜별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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