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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김현석 감독 신경전까지,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1-0 승리, 모따 결승골

이승우 김현석 감독 신경전까지,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1-0 승리, 모따 결승골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에서 다시 전북이 웃었습니다. 전북 현대는 2026년 8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에서 모따의 헤더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 HD를 1-0으로 꺾었습니다. 경기 결과뿐 아니라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 사이에 벌어진 신경전까지 관심을 모았습니다.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결과와 순위 변화

⭐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 모두 전북 승리

전북 현대가 현대가 더비에서 또 한 번 울산 HD를 제압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0이었습니다. 두 팀 모두 최근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만났다는 점에서 승리의 의미가 컸습니다. 홈팀은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코리아컵에서도 당진시민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한 상황이었습니다. 상대 역시 직전 강원전에서 2-3으로 패해 반등이 필요했습니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2026시즌 울산과의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승점 37을 확보하면서 3위로 올라섰고, 울산 역시 같은 승점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2위를 유지했습니다. 승점이 같은 두 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단순한 라이벌전 승리를 넘어 상위권 판도에도 영향을 준 한판이었습니다.

전북 울산 선발 명단과 경기 운영

전북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습니다. 모따가 최전방에 섰고 이승우, 강상윤, 이동준이 2선을 구성했습니다. 김진규와 맹성웅이 중원을 맡았으며 최우진, 김영빈, 조위제, 김태환이 수비진에 배치됐습니다. 골키퍼는 송범근이었습니다. 울산은 3-4-3으로 맞섰습니다. 이진현, 이동경, 이희균이 공격진을 구성하고 토마스와 이규성이 중원에 자리했습니다. 심상민과 조현택은 윙백으로 출전했고 김영권, 정승현, 서명관이 스리백을 형성했습니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습니다. 양쪽 모두 핵심 자원을 적극적으로 배치하며 라이벌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전반에는 서로 결정적인 빈틈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선제 득점이 경기 전체의 균형을 바꿀 가능성이 큰 승부였습니다.

전북 울산 모따 오프사이드와 전반전 흐름

전반에는 울산이 먼저 세트피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전반 20분 이동경이 프리킥을 올렸고 정승현이 머리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 옆으로 벗어났습니다. 가장 아쉬운 장면은 전반 33분 나왔습니다. 박스 정면에서 패스를 받은 모따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으나 패스를 받는 순간 오프사이드 위치였던 것으로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모따는 한 차례 골망을 흔들고도 오프사이드 판정 때문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39분 심상민의 돌파에서 시작된 공격을 이규성이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공이 높게 떴습니다. 양 팀은 전반 45분 동안 상대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하며 0-0으로 하프타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반부터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모따가 후반 승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전반 20분 정승현 헤더가 골문 옆으로 벗어남
  • 전반 33분 모따 슈팅은 오프사이드로 득점 취소
  • 전반 39분 이규성 중거리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남

전북 울산 모따 결승골로 갈린 승부

후반 10분 모따 헤더가 승부를 결정했다

승부를 결정한 장면은 후반 10분 나왔습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기다리던 모따가 정확한 헤더로 연결했습니다. 조현우가 막아내려 했지만 공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던 아쉬움을 직접 만회한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모따의 한 방이 이날 현대가 더비의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골이 됐습니다. 울산은 이후 동점을 만들기 위해 공격 강도를 높였지만 끝내 송범근이 지키는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후반 38분에는 말컹이 박스 안에서 과감한 바이시클킥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크게 벗어났습니다. 전북은 필요한 순간에 득점하고 마지막까지 한 골의 리드를 지켜내면서 귀중한 승점 3을 가져갔습니다.

전북 울산 이승우 김현석 감독 신경전 상황

후반 28분 경기 분위기가 크게 달아오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승우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울산 김현석 감독과 언쟁을 벌였습니다. 선수와 상대 팀 감독이 직접 신경전을 벌이면서 양 팀 벤치 주변의 긴장감도 높아졌습니다. 주심은 상황을 정리하면서 이승우에게 경고를 제시했습니다. 라이벌전 특유의 팽팽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다만 경기의 핵심 결과는 모따의 결승 득점과 전북의 1-0 승리라는 점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후반 10분 모따 헤더 선제골
  • 후반 28분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 언쟁
  • 주심이 이승우에게 경고 제시
  • 후반 38분 말컹 바이시클킥 실패
  • 최종 스코어 1-0으로 경기 종료

K리그1 24라운드 전북 울산과 주요 경기 결과

경기 결과 주요 내용
전북-울산 1-0 모따 결승골
부천-포항 3-0 갈레고·가브리엘·김상준 득점
제주-김천 0-0 무득점 무승부

같은 시각 열린 다른 K리그1 경기에서도 결과가 갈렸습니다. 부천FC는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16분 갈레고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32분 가브리엘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후반 44분에는 김상준이 쐐기골을 기록했습니다. 제주SK와 김천상무의 맞대결은 0-0으로 끝났습니다. 24라운드에서 부천은 세 골 차 완승을 기록했고 제주와 김천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전주에서는 단 한 골이 승패를 결정한 반면 부천에서는 세 차례 골망이 흔들렸습니다. 각 경기의 결과가 향후 순위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결론

전북은 최근 이어졌던 답답한 흐름을 라이벌 울산을 상대로 끊어냈습니다. 무엇보다 2026시즌 세 차례 현대가 더비를 모두 승리했다는 점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따는 전반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후반 헤더 결승골로 씻어냈고, 수비진은 마지막까지 한 골 차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의 언쟁으로 경기가 과열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승부를 결정한 것은 후반 10분 나온 모따의 득점이었습니다. 승점 37로 나란히 경쟁하게 된 두 팀의 향후 상위권 순위 싸움도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FAQ

Q. 전북 울산 현대가 더비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A. 2026년 8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전북 현대가 울산 HD를 1-0으로 꺾었습니다. 후반 10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모따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이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세 차례 열린 현대가 더비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Q. 이승우와 김현석 감독은 왜 신경전을 벌였나요?

A. 후반 28분 이승우가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부상으로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울산 김현석 감독과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주심은 곧바로 상황에 개입했고 이승우에게 경고를 제시했습니다. 라이벌전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나온 장면으로 이날 경기에서 큰 관심을 받은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Q. 전북과 울산의 경기 후 순위는 어떻게 됐나요?

A. 제공된 경기 내용을 기준으로 전북은 이번 승리로 승점 37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울산 역시 승점 37이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2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두 팀의 승점이 같아지면서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커졌고 상위권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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